다낭, 나트랑등 거리가 떨어져 있는 지역의 경우 새벽도착을 한다면 0.5박을 해야하는 경우도 있는데요, 이 글에서 다낭 0.5박 가성비 숙소 호텔 추천 5곳의 후기 및 요금을 정리해드립니다.
Table of Contents
사트야(사티야) 호텔
- 제일 저렴한 객실 : 4~5만원(조식포함)
- 24시간 프론트
- 공항 셔틀
- 실내 수영장
- 헬스장
새벽에 도착 하실 경우 공항에서 숙소까지 매우 가깝고 친절한 직원에 수영장, 헬스장등 부대시설도 갖추어져 있습니다.
위치가 매우 좋아 다음날 한시장 쇼핑, 핑크성당 관광등 일정을 시작하기 좋습니다 다만 화장실이 유리로 되어 있어 편한 사람들끼리 가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다낭 사트야 호텔 후기
"가성비 끝판왕, 위치깡패”
한 손님의 경우 다낭 0.5박 숙소로 이곳을 정했는데요, 공항에서 숙소까지 매우가깝고 새벽임에도 불구하고 직원들이 아주 친절했다고 합니다.
한국 모텔같은느낌으로 잠만 자기 너무 좋은 숙소인데요, 화장실은 유리문이고 유리문 위는 뚫려 있어 편한 사람들과 숙박하길 추천하고 있습니다.
한시장까지 2분 핑크성당은 바로 옆에 있어 0.5박 후 관광하고 일정을 시작하기 좋습니다. 조식도 쌀국수가 준수한 맛이라고하네요.
"다낭 최고의 가성비 호텔”
이 가격에 조식, 깔끔한 숙박, 친절한 서비스까지 매우 만족하였습니다.
수압 및 따뜻한 물이 잘나왔으며 직원들도 한국어를 어느정도 하여서 의사소통도 편리하였으며 호이안 이동예정이었는데 그랩가격보다 더 저렴한 이동차량을 불러주었다고 하네요.
윙크 호텔
- 제일 저렴한 객실 : 4~5만원(조식포함)
- 24시간 프론트
- 헬스장
- 여행가방보관
- 공항에서 5분 거리
- 건축연도 2022년
윙크호텔 후기
"믿고 이용하세요 최고에여!!!”
0.5박 숙소지만 직원들은 친절도, 위치까지 너무 좋았다고 합니다. 다낭쌀국수 3대맛집인 포박하이가 1분 거리, 1층에 힙한 분위기의 펍, 야경뷰까지 가성비 최고라고 하네요.
"0.5박도 숙박도 좋을 듯한 숙소!”
좁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2인이 숙박하기에 좁지도 않았으며 공항에서 차 안막히면 3분만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체크인이 중간층에 위치해있어 올라갔다가 이동해야해서 살짝 불편했다고하네요.
그래도 전반적으로 만족하여 다음에도 재방문 예정이라고 합니다.
The hem hotel
- 제일 저렴한 객실 : 4~5만원(조식포함)
- 24시간 프론트
- 스파
- 공항셔틀 – 220000 VND
- 발레파킹
- 2024년 건축
- 공항까지 10분
The Hem 호텔 후기
"깨끗함의 정석! 항상 친절한 직원!”
한 투숙객은 6박이나 머물렀는데요, 신축호텔이어서 호텔이 깔끔하였고, 침대와 친구가 편안해서 꿀잠잤다고 합니다.
그리고 세탁기와 건조기가 있어 빨래하기 편했으며 웃으면서 인사하는 직원들 덕에 기분이 좋아졌다고 하네요.
"너무 편안하게 잘 쉬다 가요”
2박 이용했는데 'Thai'라는 직원이 섬세하고 친절하게 잘해줬다고 합니다.
장염때문에 마지막날 죽다 살아났는데 Thai씨가 누울 공간을 마련해주고 필요한약 병원 위치까지 알려주었다고 합니다. 너무 감동적인 서비스 정신이네요.
골든로터스 그랜드 호텔
- 제일 저렴한 객실 : 6~ 6만 5천원 대(조식 포함)
- 24시간 프론트
- 사우나
- 스파
- 공항셔틀
골든로터스 그랜드호텔 후기
"완전 추천합니다!”
부모님을 모시고 가족여행으로 갔는데 완공한지 7개월이라 숙소가 매우 깔끔하였고 루프탑 수영장도 매우좋았는데요, 해질녘이나 밤에 야경이 정말 아름답다고합니다.
무엇보다도 직원들이 마주칠 때마다 인사해주고 일정을 물어봐주고 좋은 식당이나 갈만한 곳도 추천해주었다고 합니다.
"여기로 오세요”
4성급 호텔이지만 너무 친절하였고 훌륭한 서비스에 기분이 좋았다고 합니다. 수압도 좋고 방도 깨끗하고 바로 앞에 편의점과 미케비치가 있어 위치도 좋네요.
다만 바로 옆방소리가 들리는 정도로 방음상태가 살짝 아쉽긴 하지만 신경쓰이는 정도는 아니라고 합니다.
다나 펄 호텔 다낭
늦게 도착하시거나 다음날 비행기를 위해 가성비로 묵고가기 좋은 호텔입니다.
- 제일 저렴한 객실 : 2~3만원 대
- 24시간 프론트
- 공항셔틀 – 300000 VND
- 공항까지 15분
- 2023년도 리모델링
다나 펄 호텔 후기
"밤 비행기 탈때 ”
한 투숙객은 마지막날 밤 비행기 타기전 머물렀는데 공항이랑도 가깝고 한시장과도 거리가 근접해 편하게 이용했다고 합니다.
"가성비 좋습니다”
비행기시간 때문에 10시간 있었는데 괜찮네요. 직원도 친절합니다.
"작지만 깔끔해요”
밤 11시 비행기라 어쩔 수 없이 쉬고 가려고 예약한 투숙객은 방이 작지만 깨끗하였고 위치도 대로변이라 접근이 편했다고 합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일정 커미션을 지급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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